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 29일 오후 연말 마지막 평일을 맞아 양평 물맑은시장을 중심으로 순회 활동에 나섰다.(사진=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달 29일 오후 연말 마지막 평일을 맞아 양평 물맑은시장을 중심으로 순회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연말 순회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장의 주요시설을 점검하며 군민들을 만나 연말 인사를 나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청, 던킨 양평점, 버거킹 사거리를 경유해 시장1길 동문, 광수육회, 솔솥 양평점을 지나 양평군청을 돌아왔다. 순회에는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양평시장상인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신아일보] 양평/문명기 기자mkmpress@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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