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주시 지역위원회 한영태 위원장이 경주시 선관위를 방문 22대 총선 경주시 지역구에 예비등록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장) 더불어 민주당 경북 경주시 지역위원회 한영태 위원장이 27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를 방문 22대 총선 경주시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한영태 위원장은 이번 총선 슬로건을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제는 민주당!"로 정했다며, "윤석열 정부의 민생에 대한 고민은 없고 오직 정권유지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최상대 기자choisang8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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