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홍천악기동아리 페스티벌 1500여명 ‘호응’
제4회 홍천악기동아리 페스티벌 1500여명 ‘호응’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3.12.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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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장구의신 박서진  전국팬클럽 등이 인산인해를 이뤄 홍천악기동호인들의 화합 연주와 함께 홍천군민의 소통과 교류로 의미를 더했다.
초대가수 장구의신 박서진  전국팬클럽 등이 인산인해를 이뤄 홍천악기동호인들의 화합 연주와 함께 홍천군민의 소통과 교류로 의미를 더했다.
초대가수 장구의신 박서진  전국팬클럽 등이 인산인해를 이뤄 홍천악기동호인들의 화합 연주와 함께 홍천군민의 소통과 교류로 의미를 더했다.

강원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홍천지회주관한 제4회 홍천악기동아리 페스티벌이 홍천종합체육관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영재 군수.박영록 군의장.이영욱 .홍성기 도의원.최이경 부의장.용준식.이광재.김광수.용준순.나기호.황경화 군의원.백금산 홍천예총지회장.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홍천 악기동아리 회원 및 홍천군민과 초대가수 장구의신 박서진  전국팬클럽 등이 인산인해를 이뤄 홍천악기동호인들의 화합 연주와 함께 홍천군민의 소통과 교류로 의미를 더했다.

홍천 악기동호인들은 “홍천으로 오세요, 불어라 바람아, 찐이야, 당신은 명작” 등의 합주연주로 큰 갈채를 받았다.

홍천 악기동호인들은 “홍천으로 오세요, 불어라 바람아, 찐이야, 당신은 명작” 등의 합주연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천 악기동호인들은 “홍천으로 오세요, 불어라 바람아, 찐이야, 당신은 명작” 등의 합주연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전부터 홍천을 방문한 수백명의 팬클럽 ‘닻별’은 홍천 곳곳에서 중식은 물론 먹거리 구입 후 홍천군민들과 함께 악기를 통한 연주와 박서진의 장구 공연으로 더욱 뜻 깊은 흥겨움을 선물했다.

백파이프와 인디언플루트 등의 악기공연도 홍천 악기동아리와 교감하며 홍천 악기 연주자들이 행복한 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전개돼 관객도 흥겹고 악기연주자도 행복한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