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메디푸드 플랫폼 전문기업인 메디머스(대표 김종현)가 제일에프에스 (대표 김건일), 예스민딸기 클러스터사업단(대표 권길성)과 함께 그린바이오 기능성 케어푸드K소스 및 육계식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내용은 ▲그린바이오 기능성소재(커큐민, 루테인, 바나바등)를 기반으로 한 육계식품개발 ▲기능성 케어푸드 K소스 특허기반 레시피 생산 및 미국 수출업무 ▲FoodRx 플랫폼을 통한 육계식품개발 및 유통 ▲정부R&D 산학연과제 공동수주 및 컨설팅 ▲사업활성화를 위한 공동 판로개척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제일에프에스는 육계, 삼계,토종닭 그리고 도리탕용 절단가공육, 부분육, 순살정육을 서울/경기권 프랜차이즈 기업에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20년간의 연구-생산-유통관련한 많은 노하우가 축척된 기업으로 육계 및 육계 연계된 모든 종류의 소스(기본소스 /핫소스/간장소스), 파우더, 생산이 가능 한 업체이다
제일에프에스 김건일 대표는 “이번 그린바이오 기능성 케어푸드 K소스와 육계식품개발에 대한 협약을 하게 되어 반갑게 생각한다. 메디머스의 뉴터클러스터기반 물에 대한 정제 기술력과 다양한 건강 기능성 소재, 그리고 기능성 양액으로 농산물에 대한 혁신을 진행하고 있는 메디머스와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제일에프에스가 가지고 있는 유통 네트워크와 기능성 케어푸드에 대한 결합이 육계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메디머스 김종현대표는 “그린바이오 기능성 소재와 양액 기술을 육계영역에 국내 처음으로 접목이 되어 새로운 혁신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당사의 그린바이오 기능성 소재들이 육계시장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시장에 대한 니즈가 반영이 되어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번 협약과 협업을 기점으로 당사의 기능성 소재인 커큐민, 바나바, 루테인 등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또한 케어푸드로서 사전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책임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