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3일부터 선별진료소 주말·공휴일 운영시간 단축
안동시, 23일부터 선별진료소 주말·공휴일 운영시간 단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3.09.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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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23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오후 2시에서 낮 12시로 단축 운영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및 PCR 검사 건수 감소 등에 따른 조치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그대로 유지하고, 주말과 공휴일 및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PCR 우선순위 검사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으로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코로나19 4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고령자와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착용·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g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