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고추, 무 등 제철 맞은 식재료 활용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전국 컨세션 매장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아워홈은 올해 계묘년을 맞아 연간 메뉴 콘셉트를 ‘2023 J.U.M.P UP!’으로 선정하고, 계절별로 △Joyful(즐거운 한끼) △Useful(간편한 한끼) △Mild(편안한 한끼) △Powerful(활력 담은 한끼) 키워드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가을 신메뉴는 제철을 맞은 고구마, 고추, 무 등을 활용했다. 신메뉴는 ▲팔진 해물 올림죽 ▲명란 순두부찌개 ▲매콤 고기 고추 짬뽕 ▲고구마 치즈 왕 돈까스까지 4종이다.
이번 신메뉴는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IFC점, 푸드엠파이어 이대서울병원점 등 전국 아워홈 컨세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혜숙 아워홈 CX마케팅부문장은 “아워홈 컨세션 매장에서 선보이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거치며 지친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8일 새로운 컨세션 브랜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을 론칭했다.
adevent@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