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외식업을 종사한 자영업자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가맹사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하는 정보공개서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매월 150여개 브랜드가 가맹사업을 위한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무작정 뛰어든 후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가맹본부가 3~4년 만에 없어지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본사 경영과 가맹점 관리를 진행하고 싶다면 두 가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ERP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전용 ERP 프로그램은 본사 경영과 가맹점 관리를 지원해주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운영 시 일반 ERP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프랜차이즈 사업에 최적화 되어있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가맹점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본사 경영, 가맹점 관리에 특화된 리드플래닛 ERP는 전용 시스템은 물론, 전사적 관리를 위한 ERP, 전자계약, 그룹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과 가맹점 관리에 탁월하다.

또한 프랜차이즈 솔루션 개발 경험과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정보 관리 및 분석, 품질관리, 본사 운영과 가맹점 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맹점 전용 앱을 제공하여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과 가맹점 관리를 언제 어디에서나 진행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지원해 드리고 있다.

리드플레닛 관계자는 "본사에서 사용하는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가능하다"라며 "완벽한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과 가맹점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강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의 리스크를 낮출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전용 시스템 핵심 기능을 ERP 프로그램과 가맹점 전용 앱에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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