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연결기준 2023년 2분기 영업손실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적자 폭이 87% 증가했다. 매출액은 1644억원으로 같은 기간 0.8% 줄었다. [신아일보] 김태형 기자 thkim7360@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NH농협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512억…전년比 31.2%↓ 서민 '급전' 카드사·저축은행, 사업자 대출 연체율↑ 고금리 장기화 속 가계·기업 자금난 가중…은행권 연체율 악화 BNK경남은행, 지역민 대상 문예행사 '가족 문화 페스티벌' 개최 보험사 퇴직연금 ‘지지부진’…점유율 방어 고심
NH농협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512억…전년比 31.2%↓ 서민 '급전' 카드사·저축은행, 사업자 대출 연체율↑ 고금리 장기화 속 가계·기업 자금난 가중…은행권 연체율 악화 BNK경남은행, 지역민 대상 문예행사 '가족 문화 페스티벌' 개최 보험사 퇴직연금 ‘지지부진’…점유율 방어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