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 ‘허니콤보 개발자’ 심사위원 참여
교촌치킨,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 ‘허니콤보 개발자’ 심사위원 참여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3.07.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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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허니시리즈 개발자 '박문성 실장'이 JTBC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공=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수)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 교촌치킨 허니시리즈 개발자인 방문성 실장(교촌에프앤비㈜ 통합마케팅실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은 한식·중식·일식·양식을 대표하는 요리사 8명의 수제자가 치킨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식 유현수·명현지, 중식 이연복·여경옥, 일식 정호영·장호준, 양식 샘킴·이재훈 등 스타 셰프들이 출연했다.

교촌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시리즈’를 개발한 교촌치킨의 방문성 실장이 ‘K 치킨 마스터’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치킨 연구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메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교촌은 치킨 오마카세, HMR, 수제맥주 등으로 식문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새로운 치킨 트렌드를 선도하고 닭 요리의 지평을 넓히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금껏 교촌이 쌓아온 맛에 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닭요리 문화의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며 “닭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만날 수 있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