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 20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신아 20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 신아일보
  • 승인 2023.06.08 0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신아일보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신아일보는 정론 직필의 자세로 빠르고 정확한 뉴스,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면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유익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스마트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국내 언론사 중에서 가장 많은 지역 주재 기자를 파견해서 전국 각지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언론 문화를 창달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라고요.

나아가서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