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지난 19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양평군 주최, 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주관으로 ‘너의 이름은’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너의 이름은'에는 전진선 군수, 양평청년봉사단 어울림, 청년문화기획단 Moon&River, 플로깅in양평, 만.미.애 4개 동아리와 요디작업장, 통합문화예술기획 딴꿈양식장,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3개단체 청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단체별 활동을 소개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신아일보] 양평/문명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