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에 육·해·공군 다모였다” 가정의 달 맞아 이색 군 가족 프로야구 시구
“한 지붕에 육·해·공군 다모였다” 가정의 달 맞아 이색 군 가족 프로야구 시구
  • 허인 기자
  • 승인 2023.05.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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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육군, 딸은 해군, 아들은 공군”…이색 군 가족인 합동참모본부 주임원사 가족이 시구·시타·시포자로 참여
육·해·공군의 단합된 대한민국 수호 의지와 장병들의 자긍심 고취
국방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육·해·공군 간부로 구성된 합동참모본부 주임원사 어윤용 원사의 가족들의 프로야구 시구·시타·시포 행사를 진행했다.

어윤용 원사(왼쪽)가 시구자로, 어 원사의 딸 해군항공사령부 어연우 중사(가운데)가 시타자로,

어 원사의 아들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어시영 대위(오른쪽)가 시포자로 나섰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