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롯데자이언츠 홈개막전에 맞춰 33떡볶이가 재오픈했다.
이번 시즌에는 사직구장내 33떡볶이가 1개의 매장이 추가로 오픈하여 1루석 2층과 3층, 3루석 2층과 3층에 위치하여 총 4개의 매장에서 더 많은 고객이 33떡볶이의 맛을 즐길수 있도록 지원했다.
분식전문점 프랜차이즈 33떡볶이 관계자는 "부산하면 롯데자이언츠가 떠오르듯, 사직구장 먹거리 하면 33떡볶이가 생각날 만큼 이번 시즌에도 33떡볶이&꼬마김밥을 찾는 고객들이 줄이 이어졌다"라며, "다수의 야구팬들이 야구를 즐기며 먹거리 또한 맛있게 즐길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행복하게 33떡볶이를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분식전문점 창업 33떡볶이는 19년이 넘은 모회사 ㈜산돌식품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산돌만의 특수 공법 등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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