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국조… 여야, 새해부터 격돌할 듯
임시국회·국조… 여야, 새해부터 격돌할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01.01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與 "사법적 판단 받고 난 다음 임시회"… 野 "민생법안 많아"
'이태원국조' 금주 '청문회' 충돌할 듯… 일몰법 이견도 여전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목요상, 유흥수, 유준상 상임고문과 당직자들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목요상, 유흥수, 유준상 상임고문과 당직자들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