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윤대통령, '24대 66' 안다면 인사개편부터"
박지원 "윤대통령, '24대 66' 안다면 인사개편부터"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8.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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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4% 꼬집어… "민심도 변했고 천심도 변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실 참모진과 내각에 대한 쇄신을 촉구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민심도 변했고 천심도 변했다"고 밝혔다. 

박 전 원장은 "국민 어느 누가 대통령의 성공과 나라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있겠는가"라며 "대통령께서도 들으셨고 당·정·대도 알고 계시면서 '왜 제탓이오'라며 나서지 않는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24 대 66'을 아셨다면 휴가 복귀 일성으로 대국민사과와 인사개편부터 시작하시길 간곡히 촉구한다"고 했다. 

앞서 한국갤럽 여론조사(2~4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 대상,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 따르면 대통령 국정수행 직무평가 조사에서 긍정 응답은 24%, 부정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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