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지역 소상공인 유동성 적극 지원
BNK경남은행, 경남지역 소상공인 유동성 적극 지원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5.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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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경남은행)
(사진=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 15억원의 15배인 225억원까지 보증하고 보증비율도 우대하기로 했다. 보증비율은 보증금액에 따라 최대 100%가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1% 이내로 우대 적용된다.

동일 기업에 대한 협약 지원 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다. 보증은 5년 이내 기간을 만기로 한다.

정윤만 경남은행 상무는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go84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