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우즈베키스탄 요판잉크 공급 확대 논의 무르익어
조폐공사, 우즈베키스탄 요판잉크 공급 확대 논의 무르익어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4.19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요판잉크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우즈벡 당국이 기존 내수용 공급에서 수출용까지 요판잉크 공급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해 옴에 따라, 협의에 착수했다. 

특히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이와 관련해 근래 우즈벡을 방문, 우즈벡 조폐공사 측과 접촉했다. 그는 특히 드주마예프 박티요르 우즈벡 조폐공사 사장과 각종 기술 협력 방안까지 논의했다고 조폐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dogo84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