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기업 대출 사상 최대…주식 비중 첫 20% 돌파
가계·기업 대출 사상 최대…주식 비중 첫 20% 돌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4.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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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1년 자금순환 발표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사진=신아일보DB)

위축됐던 소비가 다시 늘어나면서 지난해 가계 여윳돈은 50조원 감소한 반면,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자금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eune09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