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성과' 약속한 손태승…비은행·디지털 강화 '방점'
'최고 성과' 약속한 손태승…비은행·디지털 강화 '방점'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3.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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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수익 비중 30% 목표, MZ세대 특화 플랫폼 구축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비(非)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공들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자산관리(WM) 부문 역량 강화와 증권·보험사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낼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조직도 재정비했다. 

eune09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