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기념
'톡톡 러브스토리' 등 3종 온라인 판매
'톡톡 러브스토리' 등 3종 온라인 판매
오리온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를 맞아 온라인 전용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이 연인의 날을 겨냥해 기획한 제품은 ‘톡톡 러브스토리’와 ‘설렘유발 하트박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 등 3종이다.
톡톡 러브스토리는 특별한 기념일의 필수품인 초콜릿을 풍성하게 담았다. ‘톡핑’과 ‘마켓오’, ‘투유’ 등 오리온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들로 구성했다.
설렘유발 하트박스는 톡핑과 마켓오 초콜릿, 마이구미 복숭아, 포도알맹이 등 오리온의 인기 초콜릿과 젤리 제품 10종을 담았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는 2020년 5월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초코가 필요해’ 선물세트에 연인 모습과 하트 등 사랑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더해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오리온은 이번 한정판 선물세트 3종에 다이어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도 담았다.
오리온의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한정판 선물세트는 쿠팡과 G마켓, SSG닷컴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도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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