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방축로 일원에 각종 쓰레기 등이 수년째 방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할관청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단속의 손길이 미치고 못하고 있다.
특히 이곳 쓰레기 중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가루’, 골프가방, 스티로폼, 형광등, 가전제품 등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들로 수년째 쌓여 있어 등산객들로 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방축로 일원에 각종 쓰레기 등이 수년째 방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할관청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단속의 손길이 미치고 못하고 있다.
특히 이곳 쓰레기 중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가루’, 골프가방, 스티로폼, 형광등, 가전제품 등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들로 수년째 쌓여 있어 등산객들로 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