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내 전광판 등 활용 적극 홍보 지원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한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창구, 포스터, 전광판 등을 활용해 영업점 인근 자영업자의 가게를 홍보하고 할인쿠폰도 제공하는 내용이다.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서비스로, 디지털 포스터가 설치된 전국 205개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고 최대 1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아일보] 임혜현 기자dogo84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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