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 최초로 협약 체결, '생명사랑파트너 1호' 기록
신한은행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사랑파트너 1호 기업'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을 위해 △공동 캠페인 제작 △교육 프로그램 지원 △신한은행 임직원 대상 심리지원 등 협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민간 기업 최초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생명사랑파트너 1호 기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