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낙대전' 재점화… 무료변론 논란에 "사과하라" vs "적반하장"
'명낙대전' 재점화… 무료변론 논란에 "사과하라" vs "적반하장"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8.3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측 "용인할 선 넘었다… 흑색선전·중대범죄" 강공
이낙연 측 "뒷조사 아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설명하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