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응 온열질환 사고 예방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조치
서울 성북구가 지난 2일 관내 무더위 쉼터 101개소에 폭염예방 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단행한 조치다.
이승로 구청장은 일정 중 월곡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서큘레이터의 조작 방법을 설명하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일 관내 무더위 쉼터 101개소에 폭염예방 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단행한 조치다.
이승로 구청장은 일정 중 월곡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서큘레이터의 조작 방법을 설명하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