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오 전 시장의 강제추행 및 강제추행 치상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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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3년 선고
[속보]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3년 선고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6.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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