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5등분의 신부' 모바일게임 오픈
애니메이션 '5등분의 신부' 모바일게임 오픈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6.22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야몬즈, 22일부터 오등 퍼즐 정식 서비스 개시
오등퍼즐 이미지.[이미지=다야몬즈]
오등퍼즐 이미지.[이미지=다야몬즈]

다야몬즈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이하 오등 퍼즐)의 정식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등 퍼즐’은 게임 내에서 퍼즐을 클리어하면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를 게임에서 최고 공개하는 등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날부터 AOS와 IOS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등 퍼즐’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PV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야몬즈 김동균 대표는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등 퍼즐’의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끝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오등 퍼즐의 사전 예약 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 출시 일정에 대한 유저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a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