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200만원 상당…7월 5일부터 4주간 진행
브이아이금융투자가 총 상금 1200만원 상당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브이아이금융투자는 격월로 매 홀수 달에 정기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상금 등 다양한 수수료 이벤트를 제공해왔다. 특히 오는 7월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상금을 받는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총 4회에 걸쳐 주간 수익률 1위와 2, 3위에게 각 상금 150, 100, 50만원이 지급된다.
기간 내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거래량 상위 3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더욱 많은 투자자에게 상금 기회가 주어진다.
브이아이금융투자는 투자자들의 해외 시황 접근성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블룸버그 등 전세계 중요 시황 정보를 번역해 실시간 제공한다. 또 최근 조명받는 투자 기법인 시스템 트레이딩 예스트레이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누구나 1인 1계좌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고, 투자 대상은 모든 CME 상품이다. 브이아이금융투자 H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이아이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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