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의 63뷔페 파빌리온(www.63buffet.co.kr)은 한,중,일,양식 대표 최고급 베스트 메뉴 22가지를 15500원에 즐길 수 있는 뷔페안의 뷔페 ‘사대천왕’을 오픈 했다. 각국 의상을 입은 홍보보우미들과 조리사들이 한,중,일,양식 대표 음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평일 점심에 한해 6월 말까지 이용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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