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2009년 제1차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에 대한 공매를 하고 있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세무공무원이 직접 경매를 실시 매각처분하는 행사로 세금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고급자기 및 수석 그림 등 158점이다. 가장 고가 물건은 영국산 고급자기 1세트로 최저 매각가격이 1천 5백만원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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