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는 5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니가타현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J-리그 10라운드에서 전반 31분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4월 25일 교토 상가와의 리그 7라운드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던 이근호는 10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상승세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 경기에 선발출장한 조영철 역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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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는 5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니가타현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J-리그 10라운드에서 전반 31분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4월 25일 교토 상가와의 리그 7라운드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던 이근호는 10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상승세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 경기에 선발출장한 조영철 역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