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 B씨(39·여)의 빌라에 들어가 수표와 현금 등 3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출입문과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주택과 빌라만을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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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21일 새벽시간 문이 열린 주택과 빌라 등에 침입,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A씨(35)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 B씨(39·여)의 빌라에 들어가 수표와 현금 등 3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출입문과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주택과 빌라만을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 B씨(39·여)의 빌라에 들어가 수표와 현금 등 3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출입문과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주택과 빌라만을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