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수사 착수
경찰,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수사 착수
  • 이상명 기자
  • 승인 2019.1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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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가수 김건모를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고소장을 검찰에서 넘겨받아 내용 검토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소장의 내용 검토가 끝나면 고소인을 불러 피해 사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모에게 3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인 강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서울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보내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다.

특히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해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해 화제가 됐다.

이처럼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자 김건모 소속사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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