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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지상파 누르고 월화드라마 정상 차지
'백일의 낭군님', 지상파 누르고 월화드라마 정상 차지
  • 이재원 기자
  • 승인 2018.10.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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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제공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제공

'백일의 낭군님'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1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10.1%, 최고 12.1%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득(도경수 분)이가 세자 저하라는 것이 밝혀지고 홍심(남지현 분)이가 납치돼 원득이와 갑자기 헤어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백퍼센트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백일의 낭군님'은 단순한 청춘 멜로가 아니라 궁궐 암투를 다루며 기억을 잃은 왕세자 이율의 기억이 돌아 온 뒤 반대 세력을 이겨낼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또 이율과 홍심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극전개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이 지상파 월화드라마를 이긴 것은 지난 7회, 8회, 10회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백일의 낭군님'이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여우각시별', JTBC '뷰티인사이드', KBS2 '최고의 이혼', MBC '배드파파'의 추격 속에 정상의 자리를 계속해서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w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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