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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韓日관계, 민간 차원서 더 많은 교류 이뤄져야"
강경화 "韓日관계, 민간 차원서 더 많은 교류 이뤄져야"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10.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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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한일관계 발전과 관련 관련해 "양국 민간 차원에서 더 많은 소통과 교류, 협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일한 친선협회 합동대회에 조 현 외교부 1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일관계의 발전은 양국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강 장관은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있어 무엇보다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상대방의 문화와 국민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서로의 언어를 구사하는 양국 청년들이 더 많아져야 하고, 관광·문화 교류에 있어 청년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강 장관은 "유능한 한국 청년들이 일본 기업에 취직하면 일본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인력난을 함께 해소하는 '윈윈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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