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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데뷔 첫 로코+9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나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데뷔 첫 로코+9년 만에 드라마 복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10.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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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
사진=엘르 제공

배우 이나영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5일 tvN 새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측은 이나영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종석이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높였던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이나영의 합류로 더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나영은 극 중 고스펙의 경력 단절녀 강단이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강단이는 한 때 잘 나가는 카피라이터였지만, 어느새 무일푼에 감 떨어진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가 된 인물이다.

매번 높은 스펙 탓에 재취업에 실패한 강단이는 학력을 속여 차은호(이종석)가 편집장으로 있는 출판사에 취직하게 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이나영은 드라마 복귀작으로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현정 작가의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이 녹여진 대본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이정효 감독님과의 작업도 기대가 된다"고 밝히고 "오랜만에 따뜻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뵙게 돼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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