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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심경고백, 의미심장 발언 또... "은밀한 사생활이어서" "가끔 그립다"
김부선 심경고백, 의미심장 발언 또... "은밀한 사생활이어서" "가끔 그립다"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9.19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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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방송화면
사진=MBC 뉴스방송화면

배우 김부선이 강용석 변호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뉴스타파’ 단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변호사님께서 너무 잘 대응해주셔서 성의 표시로 잠깐 출연했다. 불편한 언행이 있다면 양해 부탁한다”라고 적고 심경 고백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이 지사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물음에 “고소당할까 봐 무섭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재명이 너무 과도하게 무리한 거짓말을 해서 안타깝다”며 “국민은 똑똑해서 이미 다 안다. 나는 거짓말할 이유가 없고 거짓말을 해서 누가 더 많이 잃겠느냐”라고 물었다.

김부선은  또 “은밀한 사생활이어서 죽을 때까지 침묵하기로 딸과 약속했는데 이재명이 무리수를 뒀다”면서 “딸이 엄마를 버리고 조국도 버리고 외국으로 도피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지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부선은  “솔직히 찬바람 불고 비가 오는 날은 가끔 그립다. 왜냐면 (이 지사와) 재밌었다.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 소송도 있고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남부지검에 이 지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g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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