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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부민방위기동대, 안보현장 체험행사 실시
거창군 주부민방위기동대, 안보현장 체험행사 실시
  • 최병일 기자
  • 승인 2018.06.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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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안전리더 DMZ일대 방문 호국정신 함양
(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경남 거창군 주부민방위기동대 12개 읍·면 대원 39명은 2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파주시 일원에서 안보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의선 남측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 제3땅굴 관람 및 모노레일 탑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진행됐다.

도라산역은 2002년 2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때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2월 20일 방문, 연설하고 철도 침목에 서명하는 행사를 가짐으로써 한반도 통일 염원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북미대화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보체험은 그 의미가 깊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대원 상호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과 군민의 안전 리더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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