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의회 의원 후보, 3선 도전장
윤환 계양구의회 의원 후보, 3선 도전장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8.05.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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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에 앞장”
 

6·13 지방선거 인천시 계양구의회 윤환(더불어민주당·58·라선거구)후보는 3선의원에 도전장을 내고 후보등록을 마친 뒤,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윤 후보는 “계양구 지역에서 태어나 4대를 살며, 지역 토박이로 누구보다 지역 정서를 잘알고 있다” 면서 “지역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먼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일꾼으로 민원 해결과 원도심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양의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겨 주민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일꾼으로 각종 민원 해결과 추진력 있는 업무스타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구정현안을 견제하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또 “계양의 미래와 희망을 안고 안전하고 살맛나는 계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대안을 마련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과 상인들에게 경제를 살리는 일에 다양한 해법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계양/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