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 연예계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러블리 스타'의 명단이 소개됐다.
당시 1위는 '라이브'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선정됐다.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일찍부터 팬들 사이에 '윰블리'로 불렸던 인물.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30대 중반이지만 뽀얀 피부와 더불어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폭풍 애교와 해맑은 미소로 대중의 워너비 스타는 물론, 동료 배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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