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간미연, 방송서 직접 언급한 '양면테이프' 의혹 재조명
'해피투게더' 간미연, 방송서 직접 언급한 '양면테이프' 의혹 재조명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3.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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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간미연은 그룹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항상 볼을 가린 헤어스타일을 고수함에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닌다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간미연은 "양면테이프를 쓴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간미연은 "나만 붙인 게 아니다. 이희진을 빼고 다 붙였다. 그런데 나만 붙인 줄 안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간미연은 "그 탓에 귀 옆에 큰 점이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욕심이 과해지다보니까 턱은 보이고 볼만 가리게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