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에 출연하는 박서준의 인스타그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아직 방송에 공개 된 곳이 아니라서 나PD님께 이사진 올려도 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여쭤보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차피 여기 아무도 모르니까 올리라고 하셨다. 곧 있으면 3화가 방송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팔을 크게 벌리며 미소 짓고 있었다.

한편 tvN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신아일보] 김지영 기자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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