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그가 과거 찍은 광고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한 청량 음료 광고를 찍었다.
이다인은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이 청량 음료 광고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다인은 순수하고 밝은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한편 이다인은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해성 그룹 막내딸 최서현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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