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엄마 윤영주를 언급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윤영주가 최명길, 김성령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윤영주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영주, 최명길,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열음은 6일 공개된 bnt 화보 및 인터뷰에서 엄마 윤영주에 대해 "배우 길을 걷게 된 데 연기 생활을 하셨던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죽기 전에 엄마와 같이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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