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강민경이 이해리와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25일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10주년이라니!! 10년이 요리조리 이리저리 막 비켜가는 거 같은 다비치! 오늘 라이브도 세 곡이나 해 준다구 ㅠㅠㅠㅠ 이래도 안 들을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세 번째 정규앨범 '&10'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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