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5일 열린 ‘정책네트워크 내일 2차 포럼, 복지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경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역대 통일부 장관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5일 강원도 양구군 동면 월운리 수리봉 21사단 수리봉 유해발굴현장을 이동하고 있다.
추석연휴를 4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에 방출할 추석자금을 보안업체 직원들이 옮기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과거사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가진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2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에 제수용품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제18대 대통령선거를 90일 앞둔 2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8대 대통령선거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재외국민투표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20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오후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범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대선 출마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5분께 황모(41)씨가 경남 진주시 상대동 상대지구대에서 굴삭기로 크게 훼손해 일대가 난장판이 되어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의 태풍피해 주택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흙탕물에 젖은 장판을 치우며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남해안에 상륙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오동도 입구에 거대한 해일이 일고 있다.
제16호 태풍 산바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부산항 5부두에는 대피한 선박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기춘(왼쪽)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