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글로비스 선박 한국인 4명 모두 구조 [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사모펀드 투자기업 알고 있지 않았다. 검증과정에서 알게 돼"[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그만두지 않고 잘 해 내는 것이 책임지는 길이라 생각"[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청문과정에 가족 세울 수 없어… 가족논란은 검찰이 수사할 것"[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전국 로스쿨 학사관리 철저해져야 한다"[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현 시점에 할일은 하겠다. 소진되면 더 좋은 분이 올 것"[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명백한 오보 경우 언론사와 통화 자연스러운 사회활동"[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청문회 기회 없어 해명과 사과는 후보자로서 국민에 대한 최소한 의무라고 생각"[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대한민국 역사상 사법개혁은 지금이 적기", "검찰개혁 전 과정 참여한 사람으로서 마무리 하고자 한다"[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야당반대 알지만 경제적 민주화 중요성 깨달아 검증 감내"[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재산비례 벌금제, 유럽 등 시행 사례 연구해 만들겠다"[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학원 사회 환원 약속, 임명 여부 상관없이 지킬 것… 기다려 달라"[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권력기관 개혁 법무부장관 혼자 못해… 시민·전문가들과 함께 할 것"[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전 제수씨 소유 웅동학원 채권 만나서 양해 구할 것"[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속보) 조국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대통령 주치의 임명 관여 안해", "민정수석이 관여할 사항 아니다"[신아일보] 고재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