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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 사기 급증
[독자투고]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 사기 급증
  • 신아일보
  • 승인 2017.04.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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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이새미 순경

 
수사기관·금감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피해금액이 지난해 1월에 9억 원이었지만 1년 만에 34억 원으로 급증함에 따라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이 빠른 사회진출로 목돈을 모았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적어 사기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20~30대 여성 피해건수는 전체 74%(2152건), 피해금액은 전체 71%(204억8500만원)를 차지한다.

같은 연령대의 남성의 피해건수는 233건, 피해액은 19억1000만원으로 약 10분의 1수준인 것과 대조된다.

이에 우리 경찰에서도 관련 기능에서는 사기수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접수된 사건은 신속히 수사해 동일 범죄로 인한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관과 협조하고 은행창구에서 범죄로 의심되는 거래가 발생하면 경찰과 연계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조기에 막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기관이라며 금융 거래를 요구하는 전화가 전화금융사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다하니 이러한 전화가 오면 겁을 먹지 말고 100% 전화금융사기라는 것을 인식해 피해가 없도록 하자.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이새미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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