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오픈카페, 주거공간 등을 둘러보고 입주자, 사회적기업 건축사무소인 선랩(SunLab)의 현승헌 대표와 직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문제와 해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SHARE-US'는 공동체 기반 1인가구 주거공간 모델로 공실이 많은 고시원을 리모델링해 1층은 오픈카페와 부엌, 2~4층은 주거공간(2‧3‧6인실)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11월 정식 문을 열었으며, 현재 11명이 입주 중이다.
박 시장은 오픈카페, 주거공간 등을 둘러보고 입주자, 사회적기업 건축사무소인 선랩(SunLab)의 현승헌 대표와 직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문제와 해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SHARE-US'는 공동체 기반 1인가구 주거공간 모델로 공실이 많은 고시원을 리모델링해 1층은 오픈카페와 부엌, 2~4층은 주거공간(2‧3‧6인실)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11월 정식 문을 열었으며, 현재 11명이 입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