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서울의대 교수)을 선출했다.
신임 서 회장은 “바이오분야 산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중·일 3국간 바이오 관련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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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서울의대 교수)을 선출했다.
신임 서 회장은 “바이오분야 산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중·일 3국간 바이오 관련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